‘4G 14골’ 토트넘의 중심은 누가 뭐니 해도 SON… “6골이나 넣었어”
십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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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13:15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까.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브라이튼과 홈 경기에 나선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영국 버밍험 빌라파크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4-0으로 대파했다.
5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57점으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여기에 경쟁자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동으로 넘어지면서 토트넘은 자력으로 UCL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
문제는 빌라전서 나온 부상. 특히 팀의 핵심 수비수인 맷 도허티가 빌라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인해 무릎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았다.
가디언은 도허티를 대신해서 에메르송 로얄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공격진은 여전히 해리 케인-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로 구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원은 세르히오 레길론-피에로-호이비에르-로드리고 벤탄쿠르-에메르송이었다. 스리백은 벤 데이비스-에릭 다이어-크리스티안 로메로, 선발 골키퍼는 휴고 요리스라 전망됐다.
가디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최근 4경기서 14골을 넣는 경기력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그 중에서 무려 손흥민이 넣은 골이 6골이나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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