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바의 두 번째 조건:패배 인정을 한다.
좋은글 추천드립니다^^
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입니다 ^^ 다들 잘보세요~!!
바카라는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시고, 나무를 보는 습관보다는 넓은 숲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바카라는 한 방을 노리는 게임이 아니라 한 발 한 발 야금야금 먹어서 누적으로 이기는 게임입니다.
바카라 처음부터 많은 승리와 더불어 대승을 경험하는 그 순간부터가 위험한 시작의 동행이 될 것입니다.
이긴 기억,대승한 기억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다가 안 되는 날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그 날 안 되는 날은 깔금히 게임을 접고 훗 날을 도모하는 지혜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졌을 때 오게 되는 패배의 기억 대패한 기억들을 배제하면 안 되는데 오로지
이긴 기억,대승한 기억만 1순위로 생각하다보니 99%가 패배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장기간 카지노 상대로 이겼다고 하더라도, 안 되는 그 날에 게임을 멈추지 못하니 그 동안 먹은 시드를 모두 다시 토해내가며,
자신이 경제 소득을 통하여 벌어들인 수익까지 카지노에게 모두 상납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아니 제가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왜 누적으로 이기고 있으신데 왜 그렇게 조급하신가요? 조급한 쪽은 우리가 아니라 카지노입니다.
근데 왜 그렇게 주도권을 잡고있는 상황인데도 왜 무리를 하시나요?
아니 어떻게 사람이 매일 바카라를 이길 수 있냐고요.. 그 어떠한 스포츠 똥배당 강팀도 안 되는 날은 발목이 잡혀서 패배하기 마련입니다.
근데 왜 도대체 당신들은 패배 인정을 안 하는거야? 주도권 잡고 있는데.. 그냥 다시 훗 날 도모해서 초심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되는데
왜 자기 자신 스스로가 불난 집에 더한 부채질을 시켜 더 큰 불을 조성하고 더 불리한 길로 빠져들어서 자신이 준비한 시드외 더 많은 걸 잃게 만들면서
무리한 배팅을 통하여 더 큰 좌절을 겪냐고???\
어느 순간 찾아오는 정체절명의 위기 순간에서 패배 인정을 통한 현명함이 없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더 큰 패배의 수렁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렇게 이긴 기억만을 생각해서 안 되는 날 바카라 한 번 이겨보겠다고 이성을 잃은 상태인데 과연 당신에게 절제,기다림,인내 등 바카라에게
가장 중요한 미덕들이 크게 게임내에 작용할 수 있냐고? 절대 안됩니다..
그래요 운 좋게 먹어서 위기 넘겼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다음에 안되는 날에는 더한 지옥의 늪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바카라를 제발 하나의 사업이라고 접근하세요.
아니, 사업하는 사람들은 흑자가 아닌 적자가 나더라도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길게 본다고요.
근데 왜 바카라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욕심이 크신건가요? 흑자가 난 상황인데도 왜 하루 안 되는 날 적자났다고해서 모든 걸 다 걸어버리냐고..
이래서 안 되는 겁니다..
이미 도파민을 통한 쾌락 보상 심리에 뇌가 점령당해서 탐욕이 엄청나게 높은데 자기 스스로가 이미 지옥으로 빠질 준비를 한 사람들이
바카라에서 롱런을 기대한다고?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지마세요.
패배하셨어요? 대배하셨어요? 누적 수익이 없다고요?
근데 바카라를 못 끊겠어요? 끊지 못한다구요? 그렇다면 패배를 통해서 당신들이 배운 건 뭔데? 패배를 통해 당신들이 배운게 뭐냐고 이사람들아
후회? 허탈함? 아 그 때 내가 왜 자제하지 못했을까.. 그 날 게임을 끝내고 훗날을 도모했어야 했는데..
왜 그랬을까 대체? 내가 앞서는데 왜 성급했지? 이런 패배속에서 교훈들을 얻었을거 아니야?
근데 왜 이런 패배가 주는 교훈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패배를 인정 못하고 왜 자꾸 이긴 기억 ,대승한 기억, 대승을 통해 그간 잃은 시드 다 복구해야지?
대박을 내야지? 말같지도않는 계획을 가지고 게임을 하냐는 말이지..
물론 대박? 가능할 수도 있어..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찾아오는 대승은 자기 자신의 것을 지키지 못하고 패망할 가능성이 99%이야 이 사람들아.
승리는 필요없어.. 인생사 그 어는 것이든 뭐든지 패배를 통해 성숙해 지는 법이고 패배를 통해서 배우는거다.
제발 이기려고만 하지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말고 패배를 통해서 배우세요..
바카라에서 환상이 무서운 이유는 착각이 생기기 때문에 무서운 이유입니다.
제발 큰 욕심을 버리시고 조그만한 소규모 전투에서의 승리를 감사하게 여기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도대체 얼마를 먹기를 원하는데 얼마를..
자영업자들 한 번 봐봅시다.. 자기 자신의 투자 자금에서 하루 1%만 먹어도 아이고 감사합니다하고 장사 잘되는 날이라고 해서 매출 올랐다고 좋아하는데
왜 자꾸 큰 욕심을 가지냐고,바카라가 무서운건 탐욕이야 24시간 그 어디서든 게임이 가능하기에 무서운겁니다.
욕심이 더욱 더 커지는 순간 게임은 계속 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나락의 늪으로 빠져서 악마의 게임이라는겁니다.
제발 현명해지시고 깨달으세요.
고집을 버리시고 자기 자신을 꺾어보세요.
패배 인정을 제발하세요. 승리후에 오는 달콜함? 좋지요. 근데 패배후에 오는 속상함,후회,허탈함은 왜 뒷전이신가요?
다시 한 번 지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싶으신가요?
무시당하고 싶으세요?
내가 지금 잃은 돈이 더 많다? 그런데 지금 성향 습관 모든 패턴들을 바꾸지 않는다?
미안하지만 가망없습니다. 게임접고 그냥 평범하게 일하면서 그 삶이 주는 감사함에 익숙해져서 사세요.
근데 못 끊겠어? 그렇다면 지난 날의 모든 잔상을 리셋시키고 다시 새출발하세요.
바카라 한방을 노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한방을 노리면 노릴수록 탐욕은 더욱더 커지게되어 있어 언젠간 반드시 나락으로 다시 떨어집니다.
바카라는 철저하게 누적으로 이기는 게임입니다.
바카라는 그릇이 큰 사람이 이긴다? 절대 아닙니다.
바카라는 그릇이 작은 사람일 수록 이기는 법입니다.
그릇이 크면 클 수록 더 큰 그릇에 더 큰 용량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그 무시무시한 탐욕이 시작되는 순간
바카라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아주 더럽고도 추악한 지옥의 맛을 선사할 것입니다.
부디 안되는 날 패배를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대승은 영원한 패자의 티켓입니다.
출처 : 루이7님로 보여진다. 그래도 승리보다는 무승부 가능성이 더 엿보이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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