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공략 노하우
강원랜드 공략노하우
강랜의 경기 환경
먼저 강랜의 경기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겠다 피상적인 환경을 따지자면 두말할 필요없이 해외지노를 가야 한다.
여기서는 강랜과 해외 지노의 장단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강랜이라는 좀 기형적인 지노 그렇지만 어쩔수없이 여기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하는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강랜의 환경중 경기에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1 디퍼런스와 맥심30만
2 좌석 예약제
3 2시간 제한된 휴식시간
를 들수있다
1 디퍼런스와 맥심 30만
다들 아시다시피 카라 경기에서 디퍼런스를 모르고서는 카라를 한다고 할수없을것이다.
디퍼런스가 무엇이고 왜 중요힌지 그런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얘기는 넘어간다.
이하 모든 설명은 30다이에 대한 얘기이다.
최소배팅 1만 최대배팅 30만의 디퍼런스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1 배팅 방식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것인가?
2 바람직한 경기 시드의 규모는 어느 정도로 해야하는가?
이 두가지를 결정하게 되는 요소이다
2 좌석 예약제
예전의 강랜보다 그래도 개선된 것중의 하나가 30다이를 별도로 구획짓고 뒷전 배팅을 없앤것이라고 생각한다.
좌석예약제는 좌석을 정한다는 것인데 경기자의 입장에서는 테이블 이동이 불가하기 때문에 테이블 선택의 자유가 없다.
테이블 선택을 힐수 없다는 것은 출목 슈의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주어지는 슈의 그림에서만 오직 대처해야한다.
바카라 경기에서 출목슈의 선택은 중요한 경기 행위중의 하나일것이다.
3 2시간 휴식시간제한
카라 경기는 근본적으로 멘탈 게임이다 멘탈 게임에 있어 그 멘탈의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휴식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강랜은 멘탈의 릴렉스와 리프레쉬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고 할수있다.
휴식을 위한 시간이 굳이 2시간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으나 시간적 통제 자체가 멘탈의 관리에 역행한다.
대부뷴의 핸디들 돈찾으러 왔다갔다하는 시간에도 쫒기는 신세가 된다.
어디 멘탈관리 차원의 휴식이 있을까 그 취지는 적당히 하고 가라는 것이겠지만 핸디 입장에서는 큰 장애요소일것이다
공략법
공략법이라고 하면 언듯 플뱅을 어떻게 맞추는가에 대한 방법을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지만 카라는 플뱅 맞추는 게임이 아니다.
플뱅은 키라 게임의 껍데기 옷에 지나지 않는다.이러한 사고는 강랜을 떠나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경기를 하다보면 자신이 다음의 플뱅에 집착 빠져드는 현상을 감지하면 이미 게임은 끝난것이다.
1 슈의 선별
편의상 슈의 등급을 A B C 등급으로 분류한다.
A 등급은 묻지마 그림 소위 지노에서 주는 슈가 가장 단순하며 깨끗하고 착하다.
B 등급은 구간별 먹을 만한 그림이 혼재하면서 형성되는 슈다. 먹는 흐름과 죽는 흐름이 구간의 형태로 나타난다.
C 등급은 머리 아픈 슈다 타이도 많고 흐르다 내리다 뛰다 붙었다
한마디로 종잡을수없는 그림으로 거의 모든 핸디들 죽어나가고 돈찾기 바쁘다 먹어도 먹은것도 없고 바로 내어준다.
2 구간의 흐름
한 슈내에서도 구간별로 예컨데 초반 중반 종반으로 구분해서 초중반 슈의 흐름이
나쁜 그림 C급이라도 종반에 A급 흐름이 나올수있음을 항상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구간은 꼭 초중반으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흐름의 구간 개념으로 구분지어야 현실적이다.
3 경기 방식
슈 시작과 더블어 이 슈는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까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춘다.
15내지 20번째 배팅까지 초반은 흐름을 지켜본다. 다만 예외적으로
슈초반 일정한 규칙성을 띠는 좋은 흐름 즉 A급 흐름이 형성될 경우도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배팅은 도아니면 모가 기본 원칙이다.
A급은 30플배팅 C급은 노배팅 B급만 일정한 자신의 기본 배팅 빙식으로 한다.
A 급은 눈에 들어올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난다 A급 초반 머리부분을 놓였다하더라도
A급 판단이 서면 30풀배팅 방식으로 한다.
C급은 배팅하지 않고 보내기 전략이 최선이다 다른 핸디들 죽어가는것 구경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테이블에 앉아 배팅하지 않는다는 것이 극히 어렵다.
이리저리 눈치도 보이고 손이 근질근질해서 자연히 배팅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자리에 앉아 배팅하지 않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러나 그렇게 해야한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서라도 C급은 배팅하지 않는것이 정답이다.
앉아서 구경하기도 그렇고 일어나자니 2시간휴식 제한에 걸린다.
정 하겠다면 시스템배팅을 한다 그러나 강랜의 디퍼런스에서는 기본뱃 1만으로 1 2 4 8 16으로만 하고
C급에서도 5칸이상의 줄이 형성되기도 하기에 조심해야한다 구간별로 접근하는것이 바람직하다.
B급은 구간선별의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흐름을 따라가며 자신의 기본 방식에 따른 배팅에 충실한다.
먹은 구간다음에는 반드시 쉬는 구간을 가져 먹은것 지키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결론적으로 강랜 경기에서 승패의 키는 안좋은 C등급 슈에서 죽지 않고 버티는 것이라 할수 있다.
대부분의 핸디들이 여기서 제일 잘 못한다 좋은 A등급 슈에서는 다들 먹는다.
많이 먹고 적게 먹는 차이뿐 물론 개중에 똑똑한(?) 핸디는 반대로 죽어나가는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두번째 키로는 A급 슈에서는 30풀배팅해야한다 주는 슈에서 가능한 최대한으로 먹을려면 30풀배팅 밖에 없다.
해외의 경우라면 단순히 풀배팅이란 개념이 있을수 없을것이다.
강랜의 특수성인 테이블의 지정과 자리의 고정으로 인한 슈 선택의 난점이 강랜 입장에서는 영업 전략이요
핸디 입장에서는 넘어서야 할 과제인것이다.
여담으로 이런 점에서는 뒷전 게임방식이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A급만 찾아 돌아다니면 되니까 그러나 뒷전게임은 테이블이 복잡하지 않는
오전시간 내지 오후 2시까지는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그외에는 A급 그림이 나와도 배팅할 공간이 없다.
또한 뒷전 배팅 자체가 오래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경기의 본질인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에서 벗어나
돈놓고 돈먹기식 운빨의 게임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열받기 쉽고 경기 체계를 잡을수 없다.
좌우간 나는 뒷전 게임은 관심밖이다.
4 슈운영
10시 입장후 6시 퇴장시까지 하면 대략 14내지 15슈를 할수있다.
15슈중에 보통 A급 슈는 재수좋으면 2내지 3개 B급은 4내지 5개 C급은 나머지로 보면 된다.
경기 시간을 최소 6 시간내지 12 시간 범위내에서 할 경우 4슈 내지 8슈정도다.
이 경기시간내에서 A급을 만날 확률은 이느정도일까? 거의 B급 내지 C급하고 논다고 볼수 있다.
다행이 A급 그림 만나 자신의 촉도 뒤받침되고 운도 좋고 서로 이빨이 맞아들어가면
짧은 시간에 칩박스 한통 채우고 나올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예외적인 상황으로 보자
일반적으로 8슈한다고 가정하면 등급여하에 불문하고 시드가 올라가는 슈가 2내지 3개 슈정도가 보통이다.
테이블 핸디 다같이 올라가는 A급 슈던가 자신의 촉이 좋은 슈던가 둘중 아니면 거의 다 내리막이다.
내리막의 기울기는 각각의 핸디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다.
이상 기술외 것은 예외와 다양한 변화도 있을수 있다 다만 큰 맥락에서 그러하다는 것이다.
또 여담으로 내가 본 숭고한 핸디 한 분을 소개하면 그날 7슈 진행하는 동안 슈당 2 내지 3회 배팅하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오직 하나의 배팅포인트에만 배팅하는데 성공확률 70%정도 되더라 가히 존경스러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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