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동전을 떤질때 앞면이 나올확률 1/2

뒷면 1/2만 알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배웠던 파스칼의 삼각형은 기억조차 하지 못하지요.

동전을 두번떤졌을때도 항상 우리는 1/2라고만 알고 있는데... 물론.. 그것과는 별도로..

1

1  1

1   2  1

1   3   3   1

1   4   6   4   1

....

으로 파스칼의 삼각형은 잘 아실겁니다. 물론 여기에서 표현상에 앞으로 몰리지만..

자세한 사항은 다른참고서적을 보십시요..

핵심부터 말하고 가야겠죠.

핵심은.. 우리가 동전 한개를  2번떤질때 (3행을 보십시요)

앞면이 한번도 나오지 않을 확률 1/4

앞면이 한번 나올 활률이 2/4

두번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 1/4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계속 나아가면..

예를 들어서 바카라에서.. 계속 뱅크가 몇번까지 나올까 우리는 항상 불안하죠

뱅크가 10번쯤 나오면 앞으로는..플레이어가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것이죠.. 왜냐면 수학적으로

동전 1개를 여섯번 떤졌을 때 앞면과 뒷면이 똑같이 세번씩 나올 확률은 20/64란 이야기 입니다.

즉 1/2보다 작습니다. 6번 떤질때.

그러면.. 50번에 가까운 한판의 바카라게임에서.. 뱅크와 플레이어가 동일한 횟수로 나올 확률은..

더 작아지는것이겠죠.

횟수가 같다는것 자체가 일어나기힘든 일이란 것입니다.

심심하시면 계산해보시길..

동일하게.. 대부분의 게임에서 홀짝의 횟수를 계산하신다면..

이원칙은 기본으로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시금 재차 이야기 하면..

플레이어가 많이 나왔다는 이유많으로 뱅크를 걸지 마십시요.

또한.. 다른게임에서 레드가 많이 나왔다는 이유로 다음에 꼭 블랙이 나올것이라 걸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