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블 베팅 하면 본전을 찾지 않을까?

맥시멈 한계 때문에 불가능함...

수학자 파스칼에 의하면 하우스 엣지가 있는 도박은 반복할수록 손해 이기 때문에

첫 게임에 올인 을 하는게 확률적으로 가장 이득이라 함...

그러나 이 역시 투핸드가 아니라 20핸드를 동원해야 가능한 일이므로 패스

2. 대소홀짝 이나 숫자 의 밸런스를 맞추면 되지 않을까?

무한대의 게임을 하면 확률은 거기에 근접해서 수렴해감

그러나 실제로는 하루에 할수 있는 게임은 20시간 * 시간당 6게임 = 120게임 정도이고

이정도 표본으로는 1/2 이나 1/6의 확률이 반드시 맞춰진다고 장담하기 어려움

오히려 돈을 따는 거나 잃는 것은 특정 밸런스 일때 자주 나타남

3. 마지막으로 놓인 주사위의 숫자가 다음에 나올 숫자와 연관되지 않을까?

기계가 일정한 힘과 일정한 시간과 일정한 법칙으로 진동한다면 가능할지 모르나

그럴일은 없으므로 역시 착각에 불과함

비슷한 논리로 마지막으로 주사위가 모여 있거나 흩어져 있는것이

대소홀짝에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는 것도 착각에 불과함

4. 돈이 많이 실리면 꼭 돈이 적게 실린쪽이 나오는데 딜러의 조작 아닐까?

다이사이 테이블은 좌우로 나누어져서 사람들이 심리상 가까운쪽에 베팅 하므로

왼쪽은 대 , 오른쪽은 소로 쏠리는 경향이 많음... 카지노 입장에서는 그게 그거임

30다이 같이 북적대는 분위기에서 딜러가 순식간에 모든 베팅의 경우를 판단하고

카지노에게 제일 유리한 대소홀짝, 싱글다이스 숫자, 숫자의 합계를 결정한다면 

그는 천재임...그런 수고 안해도 월급 줌

5. 주사위에 자석을 이용해 조작하지는 않을까?

매판 2.8% 이상의 하우스 엣지를 먹고 있는데 그럴 이유 전혀 없음... 판깰일 있나요

만약에 특정 숫자에 자석이 붙어 있다 해도 운동중에 그게 수직으로 끌릴지, 45도로 끌릴지, 

90도로 끌려 갈지

아인쉬타인도 계산하기 어려운 물리 공식임... 버턴 누르기 강약 힘조절 조작 된다면 딜러는 세계 

당구 선수권대회 나가도 됨

음모론대로라면 1 이나 6에 자석이 있겠네요... 그나마 대소를 조절할수 있으니까 ㅋㅋ

6. 많은 사람들의 돈이 실리면 꼭 트리플이 나오는데 사기 아닌가?

6/216 = 36번중에 1번임... 이건 한달에 한번 월급 받고 5달에 한번 보너스 나오는게 사기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음....

카지노가 젤 싫어하는 경우는... 트리플로만 수익이 발생하는 건데... 모두가 대소홀짝만 가고

아무도 싱글다이스, 숫자합계, 숫자조합, 더블, 트리플 등을 안갈때 이경우를 카지노는 제일 싫어함....

혹은 아무도 돈을 걸지 않고 멀뚱 멀뚱 구경만 하고 있어서...게임이 지연되어서 시간당 수익률을 

저하 시킬때

7. 일-육, 삼-사, 이-오 의 대칭구조로 주사위가 만들어 졌을까?

1의 하나의 구멍이 파인 정도와 6의 여섯개의 구멍이 파인 정도가 같고 각 면의 무게는 동일할까?

현대 과학은 나노 시대이다... 그보다 더 정밀한 작업도 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으로 특정 모서리가 더 많이 닳아서 편향성이 있을까... 걱정하지 마라

키스 많이 한다고 입술 닳는거 걱정해서 키스 못하는거 아니당

8. 나는 졸라 잃고 있다... 이제 따게 될 타이밍을 만나게 될것이다.

9. 나는 졸라 따고 있다... 계속 게임해도 더 따게 될것이다.

10. 아무리 해도 본전에서 왔다 갔다 하네... 적어도 잃지는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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