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세 승계下 존재감 사라진 3남 김동선, 리조트 사업 승계 받을까 - 아시아타임즈 카통 1 519 2022.09.01 08:08 [한화 3세 승계下] 존재감 사라진 '3남 김동선', 리조트 사업 승계 받을까 아시아타임즈 Author 54 19 Lv.99 카통 최고관리자 893,745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