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가 15일 '헌옷줄게 새옷다오' 헌옷 전달식을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5t의 재활용 가능한 헌옷을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에 전달했다.

충주시니어클럽에 기부된 헌옷은 리폼, 수선 작업후, 자체 운영 매장인 행복나눔매장 및 바자회에서 판매 할 예정이며,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봉사활동, 생필품 지원, 노인일자리 조성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낙정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 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trying to help you understand.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gju City Volunteer Center held an old clothes delivery ceremony

[Break News, Chungbuk] Reporter Byung-Joo Kim = Chungju Volunteer Center (Chairman Nak-Jeong Kim) held the 'I'll give you old clothes, get new clothes' on the 15th at the Namhan River Conference Room on the 10th floor of Chungju City Hall.

About 200 volunteers participated in this delivery ceremony, and a total of 5 tons of recyclable old clothes were delivered to the Chungju Senior Club (Director Kim Ik-hoe).

The clothes donated to the Chungju Junior Club will be sold at the Happiness Sharing Store and bazaar, which are self-operated stores, after renovation and repair work. Is expected.

“We are promoting various projects that can help neighbors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and contribute to resource circulation,” said Kim Nak-jeong, head of the center. ”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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