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뿡의 해외라이프(2)-주저리주저리(펌)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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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2021.04.16 16:35
.
지난주쯤... 김치볶음밥녀가 다녀간날이었습니다.
꼬리녀도 연락이오긴했지만 와꾸와 가성비등등 몇가지이유로 그날은 꼬리녀가 아닌 김볶녀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꼬리녀는 좀 까무잡잡한타입입니다... 저는 흰피부를 좀더 선호합니다.. 밤엔 상관없지만 ㅋㅋ
진짜 희한하게 둘이 맞춘것처럼 같은날 연락이 옵니다...
https://oncapan.com/bbs/free/53034?sfl=wr_name%2C1&stx=%EA%B9%80%EB%BF%A1&sop=and 이날이네요
그리고 오늘 꼬리녀가 다시 연락이와서 집으로 오라했습니다.
김치 볶음녀는... 뭐랄까... 수위가 약합니다. 심지어 메롱메롱키스도 거의 안합니다.
친구놈한테 그얘기했더니 친구넘이 니얼굴보면서어케 키스하냐고 자긴이해한답니다...... 지도 생긴걸로 누구말할처지아닐텐데..
그래서 딥한느낌이 땡겼습니다. 꼬리는 거의대부분 다됩니다. 구속플레이한것도있긴한데... 온카판엔 올릴수없어!
여튼!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에들어가더니 덥다면서 바지 벗고 사진의 의상으로 환복? 탈의?하고 나옵니다.
참... 꼬리녀...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너란 여자....
그리고서는 배고프다해서 한국식당에서 김밥이랑 떡볶이, 갈비탕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나라 여자들은 저를 밥잘사주는 호구오빠정도로 보는듯...
그러더니 갑자기 주방을 청소하고싶다면서 주방치운다고 음악을 틀어두고서 두번째 사진처럼 저러고 있더랍니다.
갑자기 어제 올렸다가 삭제당한 사진들(보신형님들은 이해하실거임 ㅋㅋㅋ)이 떠오르면서 주체할수없는 리듬에 몸을 맡기게되었고
리듬에 이끌리어 꼬리녀 뒤에서 부비부비(움짤)시전하며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내꺼... 왜케 작게 찍혔니... 나.... 안그랬잖아.... ㅜ_ ㅜ
한 삼분정도 비벼댓나... 갑자기 핸드폰을 찾더니 번역기로 "지금은 청소가 급한것이 아닙니다." 하면서 제손을 잡고 침대로 고고했습니다.
콧구멍 말고 모든 뚫려있는곳(눈구멍은 막힌구멍입니다 큰일나요!)에 손가락을 허락해줄만큼 개방적인친구이며 분수 시전가능한친구입니다.
그래서 와꾸는 조금 딸려도 계속 볼수밖에 없....습니다...
문닫고 유튜브에서 "끈적한 팝송"을 검색한후에 재생을 시키는사이 자기혼자 존슨즈베이비오일을 바르고 먼저시작하셨네요
이런 적극성... 아주 칭찬합니다...
여튼.... 거사를치른후에 침대에 누워서 서로핸드폰으로 게임하다보니... 문득 이렇게 개방적인친구라면... 주변에도 개방적인친구가 있지않을까...?
라는생각에 매우 예의를 차리면서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너 여자랑 떡쳐봤냐!!!!!???" " 너 양성애자 맞지!!!???" 하며 아주조심스레 물어봤죠
씨익웃더니 "응"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저의 ㅅㅅ판타지를 번역기를 통해 줄줄줄 토해냈습니다. 나는 여러명의 여자와하는것을 소망한다. 하지만 여자들끼리도 즐기는것을 보면서 하고싶다 등등등... 어디 AV에서 보던내용들 끌어내어 제인생의 한을 쏟아내듯이 타이핑을 했습니다.
그순간은 40년넘게 살아온 제인생중에 제일 솔직하고 정직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꼬리녀는 빵끗 웃으면서 찾아보겠답니다. 혹시 그런친구가 많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몇명있답니다.
그길로 바로 베란다로가서 담배피면서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집에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나누었던 우리만의 퐌타지이자.. 한국에서는 결코이룰수없었던꿈...
한해 한해 나이들어감에따라 과연 우리가 이룰수있을까? 걱정하며 한방울눈물을 한잔술로 털어버리며 달랬었던 나날들...
우리... 할수있어.... 할수있다고!! 인마야!!!
수화기 너머의 친구는 한동안 아무말이 없다가 고맙다며 벅차오르는 가슴을 진정시킬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우리둘이서 넓은 집을 빌려 그안에 여러명의 헐벗은 여자들을 넣어두고 하룻밤 끈적하게...
우리뿐만 아니라 지들끼리도 즐기는것을 보면서 소주마시고싶다는 말을 가끔했었습니다(실은 자주)
그리고 제일 고무적인것은 꼬리녀는 촬영에 아주 관대한 타입입니다.
아마 꼬리의친구와함께 3명이서 놀때도 촬영이 가능하지않을까 사료됩니다 크험험..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니 꼬리녀는 저러고 엎드려누워서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꼬리녀 팬티를 잘보시면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것처럼 스판이 그렇게강하지않습니다. 스륵 흘러내리는 제질입니다.
지금은 자기 약속있다면서 밖에 나갔고 좀있다 돌아와서 자고 가겠답니다.
안와도 되긴하는데... 나 현타 씨게와서 내일아침까진 안설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끝내지....???? 이쁜 사진은 아까 12시에 올린 밑슴으로 만족하시고 이 게시물은 그냥 텍스트 본다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그리고 유목민형님 요청사진들 찾아볼께요!
지난주쯤... 김치볶음밥녀가 다녀간날이었습니다.
꼬리녀도 연락이오긴했지만 와꾸와 가성비등등 몇가지이유로 그날은 꼬리녀가 아닌 김볶녀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놀았습니다.
무엇보다 꼬리녀는 좀 까무잡잡한타입입니다... 저는 흰피부를 좀더 선호합니다.. 밤엔 상관없지만 ㅋㅋ
진짜 희한하게 둘이 맞춘것처럼 같은날 연락이 옵니다...
https://oncapan.com/bbs/free/53034?sfl=wr_name%2C1&stx=%EA%B9%80%EB%BF%A1&sop=and 이날이네요
그리고 오늘 꼬리녀가 다시 연락이와서 집으로 오라했습니다.
김치 볶음녀는... 뭐랄까... 수위가 약합니다. 심지어 메롱메롱키스도 거의 안합니다.
친구놈한테 그얘기했더니 친구넘이 니얼굴보면서어케 키스하냐고 자긴이해한답니다...... 지도 생긴걸로 누구말할처지아닐텐데..
그래서 딥한느낌이 땡겼습니다. 꼬리는 거의대부분 다됩니다. 구속플레이한것도있긴한데... 온카판엔 올릴수없어!
여튼!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에들어가더니 덥다면서 바지 벗고 사진의 의상으로 환복? 탈의?하고 나옵니다.
참... 꼬리녀...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너란 여자....
그리고서는 배고프다해서 한국식당에서 김밥이랑 떡볶이, 갈비탕을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나라 여자들은 저를 밥잘사주는 호구오빠정도로 보는듯...
그러더니 갑자기 주방을 청소하고싶다면서 주방치운다고 음악을 틀어두고서 두번째 사진처럼 저러고 있더랍니다.
갑자기 어제 올렸다가 삭제당한 사진들(보신형님들은 이해하실거임 ㅋㅋㅋ)이 떠오르면서 주체할수없는 리듬에 몸을 맡기게되었고
리듬에 이끌리어 꼬리녀 뒤에서 부비부비(움짤)시전하며 비벼대고 있었습니다.
내꺼... 왜케 작게 찍혔니... 나.... 안그랬잖아.... ㅜ_ ㅜ
한 삼분정도 비벼댓나... 갑자기 핸드폰을 찾더니 번역기로 "지금은 청소가 급한것이 아닙니다." 하면서 제손을 잡고 침대로 고고했습니다.
콧구멍 말고 모든 뚫려있는곳(눈구멍은 막힌구멍입니다 큰일나요!)에 손가락을 허락해줄만큼 개방적인친구이며 분수 시전가능한친구입니다.
그래서 와꾸는 조금 딸려도 계속 볼수밖에 없....습니다...
문닫고 유튜브에서 "끈적한 팝송"을 검색한후에 재생을 시키는사이 자기혼자 존슨즈베이비오일을 바르고 먼저시작하셨네요
이런 적극성... 아주 칭찬합니다...
여튼.... 거사를치른후에 침대에 누워서 서로핸드폰으로 게임하다보니... 문득 이렇게 개방적인친구라면... 주변에도 개방적인친구가 있지않을까...?
라는생각에 매우 예의를 차리면서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너 여자랑 떡쳐봤냐!!!!!???" " 너 양성애자 맞지!!!???" 하며 아주조심스레 물어봤죠
씨익웃더니 "응"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저의 ㅅㅅ판타지를 번역기를 통해 줄줄줄 토해냈습니다. 나는 여러명의 여자와하는것을 소망한다. 하지만 여자들끼리도 즐기는것을 보면서 하고싶다 등등등... 어디 AV에서 보던내용들 끌어내어 제인생의 한을 쏟아내듯이 타이핑을 했습니다.
그순간은 40년넘게 살아온 제인생중에 제일 솔직하고 정직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꼬리녀는 빵끗 웃으면서 찾아보겠답니다. 혹시 그런친구가 많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몇명있답니다.
그길로 바로 베란다로가서 담배피면서 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집에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나누었던 우리만의 퐌타지이자.. 한국에서는 결코이룰수없었던꿈...
한해 한해 나이들어감에따라 과연 우리가 이룰수있을까? 걱정하며 한방울눈물을 한잔술로 털어버리며 달랬었던 나날들...
우리... 할수있어.... 할수있다고!! 인마야!!!
수화기 너머의 친구는 한동안 아무말이 없다가 고맙다며 벅차오르는 가슴을 진정시킬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우리둘이서 넓은 집을 빌려 그안에 여러명의 헐벗은 여자들을 넣어두고 하룻밤 끈적하게...
우리뿐만 아니라 지들끼리도 즐기는것을 보면서 소주마시고싶다는 말을 가끔했었습니다(실은 자주)
그리고 제일 고무적인것은 꼬리녀는 촬영에 아주 관대한 타입입니다.
아마 꼬리의친구와함께 3명이서 놀때도 촬영이 가능하지않을까 사료됩니다 크험험..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니 꼬리녀는 저러고 엎드려누워서 핸드폰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꼬리녀 팬티를 잘보시면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것처럼 스판이 그렇게강하지않습니다. 스륵 흘러내리는 제질입니다.
지금은 자기 약속있다면서 밖에 나갔고 좀있다 돌아와서 자고 가겠답니다.
안와도 되긴하는데... 나 현타 씨게와서 내일아침까진 안설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끝내지....???? 이쁜 사진은 아까 12시에 올린 밑슴으로 만족하시고 이 게시물은 그냥 텍스트 본다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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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잼나서 펌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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