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윤영철이 없네?' KIA, 신인 7명 포함 11월 제주 마무리캠프 떠난다

레벨아이콘 daisy 0 675

e46a09490993bb82fb97ad5427d21394_1666842984_8541.jpg
 


KIA 타이거즈가 11월 제주도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KIA 구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 일원에 마무리 캠프를 차린다.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퓨처스 선수와 2023년 신인 선수까지 총 24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제주캠프 선수단은 27일부터 광주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31일 제주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제주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나뉘어 마무리 훈련을 소화한다. 함평 조는 27일부터 체력 및 기술 훈련에 돌입하고, 광주 조는 31일부터 체력 훈련을 실시한다.


신인 정해원 김세일 곽도규 이송찬(3~10라운드)이 참여하는 반면, 1라운드 기대주 윤영철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앞서 김종국 감독은 윤영철에 대해 "입단 후 당분간은 공을 잡지도 못하게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고교 시절 많은 공을 던진 만큼 기초 훈련은 하되 투구는 시키지 않겠다는 배려다.












온라인카지노 먹튀검증 - 카지노통 카통

카지노먹튀,카지노보증,카지노게임,바카라게임,카지노커뮤니티

카통 텔레그램 채널 - 바로가기

카통 텔레그램 담당자 - 바로가기

Author

Lv.99 레벨아이콘 daisy  골드
867,61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제목
  메뉴
해외선물커뮤니티
후방은꼴
코인선물 해외선물 임대
카지노커뮤니티 출석체크
카지노커뮤니티 이벤트
카통 등업요청
카통 포인트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