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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몸값 또 올랐다…1100만 유로, 빅클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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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25)가 시장 가치 1000만 유로를 돌파했다.


세계 축구선수 시장 가치를 다루는 트랜스퍼마크트가 1일(한국시간) 갱신한 터키 쉬페르리그 선수 시장가치에서 김민재는 시장가치 1100만 유로(148억 원)를 기록했다.


터키리그에선 전체 8위, 팀 내에선 전체 4위다.


김민재의 시장가치는 유럽 진출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 2021년 10월엔 650만 유로, 지난 1월엔 900만 유로로 올랐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뒤 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으로 유럽 구단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 매체 피아네타 나폴리는 "나폴리는 맨유 출신 악셀 튀앙제브가 임대를 끝나고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국으로 돌아온다"며 "나폴리는 이 자리에 김민재 영입을 재시도할 것이다. 김민재는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체격 조건과 발밑이 좋은 수비수"라고 전했다.


또 일부 외신은 지난달 24일 이란과 경기에 여러 스카우터들이 김민재를 관찰하기 위해 경기가 열린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고 알렸다.


쉬페르리그에서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는 터키 국가대표팀 수문중 우르간 차키르로 1800만 유로다. 김민재의 페레르바체 동료인 알타이 바인드르가 1550만 유로로 뒤를 잇는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와 함께 빅클럽들의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어틸러 설러이는 1350만 유로로 2개월 전 1500만 유로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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